DB | DATABASE1 정리

File은 성능이나 보안, 편의성에 한계가 있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Database가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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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output

어떤 데이터베이스를 만나든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input과 output의 방법을 파악하고 따져보는 것이다.

input은 생성, 수정, 삭제로 쪼개진다. Create, Update, Delete.
output은 Read에 해당한다.

데이터 관련해서 필요한 것의 거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다. CRUD라고 부른다.
그외 복잡한 기능들은 CRUD를 보좌하는 부가적인 기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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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시트

단순히 텍스트 파일만으로는 검색, 정렬 등 여러가지 작업이 쉽지 않다. 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다. 엑셀의 데이터 필터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구조적으로 데이터를 저장했을 때 얻을 수 있는 데이터 가공 효과가 커진다. 스프레드시트는 DB가 아니지만 DB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DB는 프로그래밍적으로 컴퓨터 언어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추가, 수정, 삭제, 읽기가 가능하다. 이는 자동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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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ional DB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계형 DB를 배우고 관계형 DB가 아닌 것도 배우면 공통적으로 존재하는 특성과 다른 특성들을 구분할 수 있게 된다. 공통적인 것들은 중요한 본질적인 특성일 가능성이 크다.

Oracle은 비싸기 때문에 자금력이 있는 기업, 정부에서 많이 사용하며 신뢰성이 높은 데이터를 다룬다.
MySQL은 작은 회사, sns와 같이 아주 대규모의 데이터가 생성되지만 데이터의 신뢰성은 아주 중요하지 않은 기업에서 사용하기 좋다.

관계형 DB가 아닌 NoSQL에는 MongoDB가 있다.
앞으로 수많은 데이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가 나타난다. 관계형 DB는 일종의 억압으로서 작용할 수 있고 관계형 DB가 아닌 NoSQL 즉 다양한 DB가 생겨난다.